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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명품샵 박물관 앞에서 식사를 마치고프티팔레(Petit Palais)로 걸어 가는 길.명품샵들이 많아서 찍어보았다.샹젤리제 거리로 가면 즐비한 명품샵들이지만이런 골목골목에도 명품샵들이 많았다.​​이런 골목길로 명품샵들이 곳곳에 있다.​​명품 메이커들은 잘 모르는 편인데그래도 루이비통정도는 알지.​​발렌시아가.​​고야드는 초콜릿 명품 아니야 했는데그건 고디바. 웨이팅도 있었다.​​​루이비통 샵 옆으로 명품샵 작은 광장이 하나 있고청동으로 만든 탑이 하나 있다.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전쟁기념비라고 한다.꼭대기에 있는게 나폴레옹 동상이다.​​여기는 구찌매장인가?​​나는 그냥 갈길 가는 중이다.그런데 계속해서 명품샵들이 나오는것이다.​​버버리 매장.함께간 친구가 인천공항부터 버버리 매장에서 살 선물이 있어서 구경을 했다.결국 프랑스, 영국, 바르셀로나까지 버버리 명품샵 매장은 다 보았다.4개국 버버리 매장 비교결과 인천공항 면세점이 가장 가격이 저렴했다고 한다.​​버버리 매장 앞 모습.​​여기는 샤넬 매장.​​내가 아는 브랜드들이 이 정도 수준이다.​​요즘 젊은층에 인기가 많다는 셀린느.나는 얼마전에 외웠다.​​​시간여유가 없어서 한곳도 들어가 보진 않았다.​​펜디와 막스마라.​​그리고 나타난 콩코르드 명품샵 광장.​​생각보다 굉장히 넓은 광장이다.한때는 혁명광장으로 불리웠고,루이16세와 마리앙투아네트가 처형된 장소이다.​​이집트의 오벨리스크가 유명한 콩코르드 광장. 저 뒤에 에펠탑도 보인다.​오벨리스크는 고대 이집트 왕조때 태양신앙의 상징적인 건축물인데이집트가 친선도모용으로 프랑스 루이 필리프 1세에게 증정한 것이라 한다.본래 룩소르에 3200년 전부터 있었다고 한다.​​유럽에 명품샵 있는 대부분의 오벨리스크는 식민지시절 약탈된것들이 많다고 한다.하지만 콩코르드 광장에 있는 오벨리스크는 친선을 위해 이집트가 선물한 것이고프랑스는 이에 대한 답례로 대형 시계를 선물했는데 이집트 정부는 이걸 카이로 성채에 걸어두었다고한다.그러나 10년도 안되서 고장이 나고 100년 넘게 방치해두다가 최근에서야 명품샵 프랑스에서 기술적 지원을 받아 수리했다고 한다. ​그래서 한때는 3000년이 넘은 보물을 10년도 못버티는 고철덩어리와 바꿨다고 비난을 받았다고 한다.​​가까이서 보면 이집트문자가 가득한 오벨리스크.​​이건 의미를 잘 모르겠는데.바로 옆에 같이 있는 장식물.​​콩코르드 광장을 옆에는 오랑주리 미술관과 뛸르히가든(Jardin des Tuilerie)이 명품샵 있어서함께 둘러보면 좋은 곳이다.​​콩코르드광장에 서서 길게난 도로 끝에개선문도 보인다.​​직선거리로 2km정도 되는 긴 거리이고이 거리의 이름이 샹젤리제 거리이다.도로를 두고 양쪽에 명품샵들이 즐비하다.​​원래는 여기도 좁은 도로였는데프랑스 혁명 이후로 좁은 도로를 크게 만들어 시위대가 골목을 막고 시위하는것을 막았다고 한다.실제로 명품샵 파리시내를 구경하다보면도로가 좁아서 골목골목 길을 막으면 공권력의 진입이 쉽지 않았겠구나 생각이 든다.​​개선문은 내일 방문 예정이라 멀리서 줌으로 땡겨서 보았다.​​이렇게 양쪽 도로끝에 위치한 오벨리스크와 개선문.​​개선무은 멀리서봐도 생각보다 크다.개선문 위에 전망대도 볼 만 할 듯 싶다.​​프랑스 75008 Pa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