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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ESG경영 강력해진 신형 에어컨 선봬…입식부터 벽걸이까지, 최대 30% 절전 효과​​​​​​​스마트싱스프로 통해 건설기업 해외진출 지원…해외건설協과 업무협약 체결[사진=삼성전자][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삼성전자가 협력과 가전 신제품을 통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한다.삼성전자가 최신 인공지능(AI) 기능으로 강력해진 2025년 AI 에어컨을 최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AI 에어컨 신형이 ESG경영 비스포크 AI 무풍 클래식, AI 무풍콤보 벽걸이, AI Q9000 등이다. 앞서 삼성전자가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도 선보였다.이들 신형 에어컨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AI 쾌적, 에너지를 최대 30%까지 절감하는 AI 절약 기능 등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구현했다.이중 AI 무풍콤보 벽걸이가 쾌적 제습 ESG경영 기능도 탑재해, 실내의 온도와 습도를 맞춤으로 제어해 피부와 호흡기가 건조해지지 않는 40~60%의 건강 습도를 유지한다.아울러 이들 제품이 AI 쾌적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습관과 날씨, 실내외 온도, 습도 정보를 바탕으로 하이패스 회오리 냉방 기능을 통해 빠르고 강력하게 작동한다.입식 에어컨이 AI가 공간의 면적까지 ESG경영 고려해 최적의 냉방을 제공하고, 환기가 필요하면 음성으로 환기 알림도 제공한다.고객이 스마트싱스 앱을 통해 AI 절약 기능을 작동하면 사용 에너지를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다.삼성전자가 신형 에어컨 구매 고객에게 최대 50만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를 제공하며, 비스포크 무풍콤보 갤러리 구매 고객에게는 17만원 상당의 ESG경영 삼성케어플러스 스탠드형 전문분해세척 1회를 무상으로 별도 제공한다.(왼쪽부터)홍범석 삼성전자 부사장, 한만희 해외건설협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삼성전자]삼성전자가 해외건설협회와 국내 건설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최근 들어 국내외 건설업계가 침체해서다.이에 따라 삼성전자가 해외건설협회와 국내 건설기업의 수주경쟁력 강화와 삼성전자 해외 B2B(기업 간 거래) 사업 확대를 위해 ESG경영 업무협약을 최근 체결했다.삼성전자가 스마트싱스 프로와 해외건설협회 융복합 K-City 플랫폼을 통해 160개국에서 국적 건설기업의 해외 수출길 확대를 돕는다.스마트싱스 프로가 주거 시설, 사무실, 상업 시설 등의 다양한 기기와 기술, 서비스를 하나로 연동해 에너지 절감, 공간 통합관리 등을 고객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인공지능(AI) B2B 기술이다.융복합 ESG경영 K-City 플랫폼은 국내 기업이 해외사업에서 K스마트 기술을 결합한 차별화한 도시를 개발하는데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앞으로 양측이 해외 기업과의 마케팅, 수주 지원 등 우리 건설기업을 다양하게 돕는다.국내 건설기업이 이를 통해 해외 도시개발사업에서 삼성전자의 공조, 가전, 사이니지 등을 적용해 수주경쟁력을 높일 수 ESG경영 있다는 게 양측의 분석이다.홍범석 삼성전자 부사장이 “이번 협약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이 활발할 것이다. 건설기업의 해외 개척을 비롯해 삼성전자의 B2B 사업확장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삼성전자가 협력과 가전 신제품을 통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한다.삼성전자가 최신 인공지능(AI) 기능으로 강력해진 2025년 ESG경영 AI 에어컨을 최근 출시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