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쇼메 조세핀 귀걸이 아누크주얼리 18k 14k 가격비교 쇼메 Joséphine 18k 팔찌 제작,종로 쇼메 Liens 반지 제작,종로 쇼메 Joséphine 팔찌 제작,쇼메 Bee de Chaumet 귀걸이 > 공지사항

​​​​​​​파리바게뜨의 쇼메 Bee de Chaumet 반지 레몬크림 크라상... 상큼한 레몬커스터드와 부드러운 생크림이 들어간 빵.레몬맛이 상큼하면서 깔끔해서 생크림과의 조화가 좋음.이즈니 버터가 들어가서 깊은 버터 풍미의 크루아상도 맛이 좋았다.​이거 진짜진짜진짜진짜 맛있는데, 지금은 단종된 듯 ㅠㅠ세 번밖에 못 먹었단 말이에요..... 재출시 해주십디오!!!!!!!​​​​친구랑 같이 운동 다니면... 재밌는데,단점은... 가끔 운동을 째고 밥 야식을 먹는다.(운동도 가끔 가는 편인데)​동네에 1인분 8,900원 냉동 삼겹살집이 있어가지고, 3인분 시켰다..(첫 주문은 3인분 이상 시켜야 해)​​​​​​​반찬도 맛있다.특히 달걀말이랑 생당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탕물에 담가놓으셨나? 생당근이 왜이리 달달해?​​​​​​​으른이라면 쌈 싸먹을때 생마늘 넣어줘야지.기름지고 부드러운 대패삼겹살의 풍미가 알싸하고 개운한 생마늘이 만나면 감동적인 맛. 오랜만에 대패삼겹살 먹어서 더 맛있게 먹었다.두께가 적당해서 씹는 맛도 좋고, 지방과 살코기가 적절히 어우러져 고소하고 감칠맛 최고인 삼겹살.​마무리로 볶음밥 시켰는데, 왜이리 맛있노.사장님 음식 솜씨가 너무 좋으신 듯.​​​​문순쌤이 아침에 출근하시면서 노디너리에 쇼메 Bee de Chaumet 반지 들러서 에그마요소금빵을 사오셨당!사무실에 이렇게 따뜻한 분들이 계셔서 위로가 된다.​​​​​​​크랙소금빵, 에그마요, 딸기쨈, 루꼴라가 들어간 빵이다.담백하고 고소한 에그마요샐러드가 딸기쨈이랑 루꼴라의 조합이 너무 좋아.식감도 좋고, 맛도 있고!일반 소금빵이 질려있는 사람(나)에게 다크호스.​냉동실에 크랙소금빵 얼려놓은 거 있는데, 에그마요 도전해봐야지.​​​​친구랑 함께 하는 운동이 이렇게 무섭습니다.이날은 파리바게뜨 들러서 샌드위치랑 생도넛도 사고, 지코바 들러서 치킨도 사와서 냠냠냠.​운동을 해. 이자식아.​​​​홍팥집 빙수가 생각나서 서울 간 김에, 수제버거 맛집이라는 제레미 버거에 들렀다.​​​​​​​메뉴판.제레미 버거 10,400원필리 치즈 스테이크 13,500원1/2 고구마 프라이, 캔음료 8,000원​​​​​​​테이블에는 버거 싸 먹을 종이, 마요네즈, 매운 케첩, 일반 케첩 등이 놓여있음.음료는 오랜만에 닥터 페퍼로.​​​​​​​깨가 올라간 버거가 먹음직스럽고, 비주얼만큼이나 매우 맛있다!!!!!​고기 향 진한 고기 패티가 두툼한데 부드럽고, 양상추랑 토마토, 양파에서 신선함이 느껴져.버거의 번도 촉촉하면서 부드럽고 밀도 있는 식감.어느 하나 빠지는 쇼메 Bee de Chaumet 반지 거 없는 버거.​​​​​​​아우!! 부담스러워!!!!!(좋다는 표현)높이가 높고 크기가 크다.정성 들여 만들어진 느낌.​제레미 버거는 5.3 온즈의 패티, 아메리칸 치즈, 베이컨, 생 적양파, 토마토, 피클, 양상추가 들어가 있다.​​​​​​​친구가 주문한 필리 치즈 스테이크인데, 전체적으로 헤비하고 살찔 거 같은 맛이라고 했다.그럼 엄청 맛있다는 거잖아!!!!(1/4 얻어먹은 바로는 내 제레미 버거가 조금 더 맛있음)​필리 치즈 스테이크는 필리 스테이크, 할라피뇨, 로메인, 홀스래디쉬 크림, 프로볼로네 치즈, 스위스 아메리칸 치즈가 들어간다.할라피뇨가 킥.​​​​​​​촉촉하면서 바삭하고, 고구마 특유의 달달함이 있다.갓 튀긴 고구마 프라이가 너무 맛있다.꿀과 함께 나오는데, 달콤함에 달콤함을 더한 맛!​매일매일 먹고 싶네.​​​​​​​패티의 풍미, 번의 부드러움, 치즈의 고소함... 맛이 기가 막힘.맛집 맞아요. 여기.​​​​​​​햄버거 한 개 먹었다고 해서 배부르진 않았는데... 제레미 버거는 저녁때까지 포만감이 있고, 야채가 많이 들어간 편이라 속이 부담스럽진 않았다.이것만 보면 쇼메 Bee de Chaumet 반지 햄버거가 정크푸드라는 거 오명인데... ​너무 맛있게 먹어서 다른 종류의 버거 먹으러 가야지 했지만.(세상에 맛있는 게 너무 많음 이슈로.. 아직 재방문 못함. 곧 가야지!!!!!)​​​​​​​계속 생각나던 홍팥집 빙수.​​​​​​​카라멜 러스크, 우유롤, 소보루 등도 판매하시고.​​​​​​​전에 맛있게 먹었던 카라멜 러스크도 삼봉 사고, 친구는 배부르다고 해서 빙수는 한 개만 시킴.​​​​​​​가마솥 팥빙수.국내산 100% 팥만을 사용해서 가마솥으로 끓여 낸 팥이라고.​우유 얼음 위에 단팥, 떡 두 개가 올라가있는데... 이날의 떡의 쫄깃함은.. 아쉬웠다.(조금 마른 식감?)​​​​​​​큼직한 팥의 모양은 알알이 살아있는데 혀로 살짝만 눌러도 부드럽게 으깨지면서 단맛이 과하지 않고 적당하다.우유 얼음과 물 얼음이 섞여있는 듯한데, 이날은... 얼음 식감도 거칠고, 전체적으로 아쉬웠어.​​​​​​​주차는 언주초등학교 공영주차장에 했다.​​​​​​지난번에 먹었던 카라멜 러스크가 훨씬 맛있었다 ㅠ 그때 카라멜 코팅이 더 두툼했는데, 아쉬워......​​​​샤인머스켓 판매한다고 전체 공지가 올라와서, 주문 쇼메 Bee de Chaumet 반지 때림.1박스에 2만 원인데... 무게는 10kg는 되는 듯.일단 송이가 넘 크고, 매우 달달하다.올해 먹은 샤인머스켓 중에 제일 달았디.​​​​​​​한 송이가 엄청엄청엄청 컸는데, 표현이 안되네.(츄르랑 비교해 봄)​한 박스 더 살껄... 매우 아쉽.​​​​​​​계장님이 쏜 바닐라 라떼 마시고, 연구부에서 쏜 노랑 통닭도 먹었다.살 빼고 싶다.덜 먹고 싶다.​​​​11월이었는데, 크리스마스에 진심인 배콰점.​​​​​​​은니가 쇼메에서 반지를 산다고 해서 따라감.(사실 쇼메 브랜드 모름)​블링블링 이쁘군.​​​​​​​Bee My Love 비마이러브 링??시그니처 디자인인 육각형? 벌집?으로 되어있어서 특이하다.​이... 이... 쁘네.하지만 가격... 조금만 제정신일 수 있어?​​​​​​​은니의 반지를 껴보기.착용감이 좋네?커팅 한 것만으로 영롱 거리면서 반짝거리고, 사진보다 실물이 더 이쁜 반지.​난 도라에몽 손이라 잘 안 어울린다.(다행)​​​​​​​반지 사서 기분 좋은 은니가 점심 사준다고 해서, 효도 치킨에 왔다.한남동에 있는 효도 치킨은 주말엔 오후 3시인가에 오픈해서, 계속 못 가고 있었는데... 쇼메 Bee de Chaumet 반지 고속버스터미널점이 생겼자너?​​​​​​​시원한 치킨무랑 땅콩이 빠르게 나오고.네이버 영수증 리뷰 이벤트를 쓰면 음료도 서비스로 주심.​​​​​​​케요네즈가 올라간 양상추랑 마늘가루가 뿌려져서 향긋한 마늘향이 나는 효도밥.고.마워치킨이랑 치밥으로 먹으니까 맛났다.무조건 먹어줘야 해.​​​​​​​효도꽈리멸치킨 / 고.마.워치킨 반반.반찬 느낌이 나는 식재료들이 올라간 치킨이네.​​​​​​​효도꽈리멸치킨은 꽈리고추튀김, 튀긴 멸치가 올라간 간장 양념치킨.꽈리고추가 은은하게 매콤해서 간장양념이랑 잘 어울리고, 색다름 ㅋㅋㅋ​고.마.워치킨은 고추, 마늘, 매워 소스에 연근 튀김을 곁들인 매콤한 양념치킨이다.케첩맛나는 양념치킨 안 좋아하는데, 효도치킨의 연근이 맛있어 보여서 반반 시킨 건데, 맛있어?​​​​​​​기대했던대로 연근이 아삭하고 양념이랑 너무 잘 어울려 ㅠㅠ 도리도리 맛도리.​​​​​​​은니가 닭 다리 두 개 다 양보해줘서 ㅋㅋㅋㅋㅋ신나게 뜯음.​​​​​​​소스가 발려져 있는데도 닭 껍질이 바삭바삭해.​튀긴 꽈리고추도 특이하고, 멸치도 비리지 않고, 닭 다리도 촉촉하고, 단짠단짠 양념도 맛있어서.자꾸만 생각이 나요.....​​​​​​​음료까지 사주네요.​폴 바셋 아이스 룽고, 아이스크림 카페라떼, 에그타르트.​​​​​​​행복한 쇼메 Bee de Chaumet 반지 우리은니.​​​​​​​티파니 반지 탐나는데.사고싶다.... ​​​​​​​은행에서 대기하다 잡지를 봤는데... 아니까 보이네 ㅋㅋㅋㅋㅋㅋㅋ​​​​늦은 퇴근길에 특근매식비로 툼바 컵라면이랑 김밥 사 와서 먹음.편의점 김밥 가격도 참 많이 올랐다.​​​​친구가 이베리코 삼겹살이 먹고 싶다고 해서, 내 맛집 리스트에 있던 자연농원에 왔다.고기도 맛있고, 실비 김치가 반찬으로 나온다고 해서 기대 ㅋ​이베리코 목살 2인분 32,000원된장술밥 6,000원 주문​​​​​​​실비김치, 파김치, 파무침, 고사리 등등이 나오고.​​​​​​​이베리코 목살 2인분 주문.​​​​​​​소고기 안심스테이크 같구먼.​​​​​​​파인애플, 방토, 새송이버섯, 꽈리고추, 파, 고사리 등등과 다양한 재료를 함께 주신다.삼겹살 먹을때 고사리랑 같이 구워먹으면 고사리에서 고기맛이(네?) 나는데, 자연농원은 셀프바가 있어서 양껏 먹을 수 있지.​​​​​​​탄수화물 빠질 수 없지~ 된장술밥.혀를 잃을 것만 같은 온도... (나도 알고 싶지 않았음)아무튼 된장의 구수함과 담백함이 너무 좋았다.​​​​​​​소금에 살짝 찍어 먹었는데, 육즙 팡팡!!! 부드럽고 고소하고~~~​목살보다 삼겹살을 선호하는 편인데, 역시 쇼메 Bee de Chaumet 반지 이베리코는 목살은 다르긴 하네.목살인데도 지방이 좀 있어서 촉촉하고 꼬들하고, 맛나다!​​​​​​​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이베리코 목살.먹을 때마다 감탄이 나오는 이베리코 목살.개인적으로 파김치랑 먹는 게 맛있었다.​​​​​​​나트륨+나트륨된장술밥에는 김치 올려먹으니 넘 맛있다.​​​​​​​카페 힐사이드 ​이날 이후로 힐사이드 못 감.영업시간이 바뀌어서 평일엔 오후 7시까지만 하신다고 ㅠ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과 매장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맘에 들던 곳인데, 아쉬워....​​​​​​​스위스 공부? 준비? 중.(스위스 어렵군....)​​​​​​​애플 시나몬 스콘 4,500원카페라떼 5,800원카모마일 오렌지 티 6,000원​카페 힐사이드의 디저트들 다 맛있는 편이라서 아무거나 믿고 먹어도 맛있다.​​​​​​​라떼 시키면 간단한 라떼아트라도 해주시는 곳이 조아.​​​​​​​레몬 마들렌을 샀다.​​​​​​​집에서 커피 내려서 함께 먹었는데, 대박임 ㅋㅋㅋㅋㅋ너무 달지 않은데 레몬의 시트러스 한 맛이 잘 느껴지고, 부드러우면서 촉촉하고, 내가 먹은 레몬마들렌 다섯손가락에 꼽습니다.(구움 과자 안 좋아하는 인간 맞음)더 사 올 껄.... ​​​